http://macnews.tistory.com/3918
링크 하나만 띡 던져놓기!
정말 좋으니 keep해두기.
윈도우 리사이즈를 편하게 해주는 앱 2개가 있는데,
마우스(트랙패드)를 많이 쓰는 사람이면 bettertouchtool,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않는 분들(i.e 개발자느님)이라면 spectacle을 추천드린다.
http://www.bettertouchtool.net/
창을 상/좌/우로 드래그하면 미리 설정해둔 세팅대로 창 크기가 변한다.
멘토이신 @파이님이 오늘 알려주신 앱.
단축키+화살표 로 윈도우를 크기조절&정렬할수 있다.
기본 단축키는 내가 기존에 쓰던거랑 겹쳐서
ctrl + opt + 방향키
로 바꿨다.
환경설정 – spotlight에 들어가서 밑에 ‘Spotlight 검색 키보드 단축키’를 원하는 키 조합으로 바꿔줍니다. (저는 control + space로 하였습니다)
후에 어디서든 지정해둔 키 조합을 쓰면 spotlight창이 열리고,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쳐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노트를 정리하는 앱입니다.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리하기 때문에 충성하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분야별로 노트북을 만들고, 그 안에 노트를 만들어 정리합니다.
에버노트를 만든 회사에서 함께 만든 앱입니다. 현재 이 글을 정리하는데도 유용히 쓰고 있습니다.
화면(전체/부분)을 캡쳐한 후 간단한 후작업을 할 수 있는데, 하단에 ‘png’를 드래그 앤 드롭해서 많은 곳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에버노트에 많이 붙여넣습니다.
트랙패드나 매직마우스의 제스쳐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입니다.
가장 편한 기능이 화면을 모니터 위/왼쪽 오른쪽 상단/오른쪽 모퉁이 등으로 끌어놓으면 자동으로 크기에 맞게 변하는 것입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 Mac 편하게 쓰기 가이드 > 스크린샷 2015-04-01 오후 12.17.30.png
(우측 끝에 끌어다놓으니 선택한 창이 화면의 반을 차지하게 된다.)
맥 잠자기모드를 방지하는 앱입니다. 실행시키면 상단바에 커피모양이 뜨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작동합니다.
맥을 닫아놓은채로 USB를 연결해서 충전하고 싶다거나 할 때 사용합니다. (틀어놓은채로 너무 격하게 맥을 이동하지 마세요!)
대량의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리사이즈하는 앱입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에 속도랑 성능도 괜찮습니다.
맥에서 나오는 소리를 더욱 크게 하고 싶다(ex. 개러지밴드로 연주하는데 소리가 작다)
혹은 이퀼라이저를 조정할 때 쓰는 앱입니다. 성능 좋습니다!
mac기본 캘린더입니다. 일정/시간관리를 위해 이러저러 방법들을 다 써봤지만
타임라인관리: iCal 체크리스트관리: Evernote
로 하는것이 저는 편하더군요!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도 유용합니다.
맥 기본 앱입니다. 외장하드나 기타 저장소를 연결하고, 이 타임머신을 돌려놓으면
그 날짜의 내 맥의 모든 자료들이 저장됩니다. 예전에 맥북 떨어뜨려서 하드 날아갔을때(ㅠㅠ) 이 기능으로 원상복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