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밟아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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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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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그댈 본다면 이렇게,
잡아 둘 수는 없어요

가만히 눈을 감고 나 이렇게,
바람을 잡으려 해요

두발을 띄우고 어깨에 앉아
하늘을 보세요

더많은 것들을 보고 있어도
원할 필요는 없어요

상처 주고 있다 말하지 마요
그댄 참 예뻐요

더 많은것들을 원하더라도
말할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