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2009, 박웅현, 김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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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보보: 부르주아 보헤미안의 줄임말. 돈을 많미 번 로맨티스트,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현실절으로 성공한 전문가

박웅현은 “김용옥 교수의 책에서 카를 마르크스를 형님이라고 쓴 것믈 본 적이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스티브 잡스가 형님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미국의 전형적인 보보다. 그 밀은 박웅현 자신도 보보라는 뜻이다.

음.. 꽤 기대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첫장부터 좀 실망이다. 내가 좀 꺼려하는 스타일. 좀 젠체하면서… 음.. 있는자들 특유의 숨길 수 없는 그런 기류? 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를 너무 보여주고싶어하는 그런 투. 진심으로 원해서가 아니고, 아니 그렇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그래도 진짜는 아닌 거 같은. 그런 스타일이다. (그래서 난 매거진B도 좀 꺼려진다.)

좀 더 읽다가 계속 읽을지 판단해봐야겠다.

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말도 왜이리 거슬리지…  CD라고 줄여 쓰는것도 좀…

아마 내 선입견과 편견때문에 별 것 도 아닌 것들이 거슬리는 것이겠지.

그래도

그만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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