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디지털 테마파크, 신기헌(프리랜서)>
- 신기헌
- Architecture + design + new media + UX + marketing + education + social innovation
- 테마파크 : 내가 다뤄온 이 주제들이 다 긴밀하게 엮여나온다.
- 테마파크
- 우리가 생각하는 테마파크는?
- 일상과 분리되는 일탈의 공간, 고정된 경계로의 입장, 비용을 지불하는 특별한 이벤트.
- 테마파크를 구성하는 다양한 어트랙션
- 구성요소(공간, 체험, 제품, 서비스…), 경험요소(탑승, 대기, 관람, 참여, 구매, 휴식, 이동)
- 일상속의 일들이 테마파크가 될 수 있다!!
- 우리가 생각하는 테마파크는?
- 일탈의 재발견
- 일탈<->일상.
- 일상 속 일탈은?
- 넘쳐나는 일탈들…(일상과 같은 일탈)
- 넘쳐나는 가상속의…(더 현실같은 가상)
- 넘쳐나는 디지털속의…(새로운 모습의 아날로그)
- 그럼 일탈 속 일상은?
- 구글이 만든 증강현실게임. google Ingress.
- 롤러코스터 앞에 자기가 고른 쉐이크 가루 설치. 롤러코스터 타고나면 잘 섞여있고, 시원하게 쫙 들이킨다. 음료에 대한 호감 굳굳
-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어떻게 가능한가?
- 새로운 인터페이스. (Cocal-cola village- RFID&Facebook)
- 이마트 세일 네비게이션(좁은 공간에서 네비 가능. 특수전구 빛 쏘는거 0,1,0,1 인식해서.) ㄷㄷ 신기하다. new 기술도 엄청 중요한듯. 머리를 잘굴리자 기술자를 찾자 아님 내가 개발하든지 헠헠헠
- 디즈니 테마파크 LED머리띠 ->위치센서 인식해서 자기가 무대의 일부가 됨(색깔 등으로 빤짝빤짝). 디즈니랜드의 하나의 픽셀이 됨 ㄷㄷ
- 디즈니랜드의 기념품 – 3D프린터로 자기 얼굴이랑 공주랑 붙여서 피규어 ㄷㄷ
- 경험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
- 기차티켓에 특정시간+건축물 인쇄 ->기차 타고 가다가 그 시간에 창밖을 보면 그 건축물이 보임 ㄷㄷ
- 기술은, 우리가 고민한 만큼 찾을 수 있다.
- 새로운 인터페이스. (Cocal-cola village- RFID&Facebook)
- https://sites.google.com/site/heavenlydesigner/lecture/cschool
- Inspiration…
- 저렇게 많은 일들을 하면서, 뭐에 하나 전문가적인것이 없는게 약점이 되지 않는가?(지금 내가 경계하는 내 미래)
- 오 동영상 보여주고 그 다음에 간략히 설명하며 스크린샷 썸네일로 보여주는거 괜찮다.
- 현실공간을 파고드는 게임….
<3D프린터 상상을 제조하다, 강민혁(오픈크리에이터즈 대표)>
- 왜 갑자기 이슈냐?
- 오픈소스로 풀렸다!!!
- REPRAP
- 얘가 시초. 얘로 인해서 많고많은 3D프린터들이 나왔다.
- 내가 CAD설계를 다 해야하느냐?
- Nope…파일들이 인터넷에 많음. (ex. 아이폰케이스가 필요하다 하면 다운받으면 됨)
- 3D프린터 자체가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지, 그게 중요하다.
<오픈하드웨어와 Smart things 플랫폼, 최재규(매직에코 대표)>
- IOT관련 솔루션 개발중.
- IOT란?
- 가상의 세계+현실
- PC ->웹사이트 ->휴대폰
- 왜 미국에서 자녀들 sw교육붐이 일어났느냐?
- 지금 미국의 부자들이 SW로 성공한 사람들. 그들은 과연 자녀교육을 어떻게..??!
- 그냥 고리타분한 컴퓨터교육이 아니고, 창의적인 것들(ex.아두이노)로 교육!
- 아두이노
- 확장성 짱짱맨
- 없으면 내가 만들면 되지! 하는 마인드
- 게다가 비용도 그렇게 많이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