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pped 사랑하는 기분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자전거탄풍경의 love you 를 5번이나 들었지만 그렇게 해피하고 사랑스런 그림은 그려지지 않았다. 억지로라서? 그냥 FLIPPED된 소년
대놓고 말고, 약간 대놓고 지켜보겠어 수채화로 칠해보았다. 페인터를 쓰면 부자의 기분을 느끼는듯하다. 내겐 온갖 마카와 유화와 파스텔 수채화물감 등 없는게 없다. 하물며 모든 종이재질까지 구현가능. 참 신기한 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