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다지기! 리서치 발전소(2012, 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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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시리즈 중 세번째로 읽는책.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주요 능력: 창의력, 기획력, 통합력, 실무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디자인리서치: 사실과 현상을 관찰조사해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없는 자료와 정보까지 수집. 암묵적지식 까지 연구. 정량적 자료와 정성적 자료를 모두 수집해 연구에 이용.

-…디자인을 포함해 역사, 문화, 철학과 공학, 과학, 그리고 마케팅과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인접 분야의 모든 관련 지식을 이용한 통합적 사고가 디자인리서치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디자이너에게 디자인리서치가 필요한 이유: 자이너의 상상력과 통찰력을 아이디어로 구체화할 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해 준다.
여전히 디자이너의 주업무가 스타이링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현장에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위해 디자인리서치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리서치 과정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함으로써 디자인을 과학의 단계로 올려야 한다. 협업에 참여한 기술지원팀과 개발팀, 기획 마케팅 팀과 영업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개별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밀착 관찰해 문화적, 환경적 맥락 속에서 소비자의 행동과 동기를 이해하는 기법이다. 소비자를 관찰함으로써 소비자가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느낄 수 있는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는 데 사용되며, 기존에 발견하기 어려웠던 제품 컨셉을 도출하는 데 효과적으로 쓰인다.

@읽은 후.

200쪽도 안되는 책이 만오천원이다. 도서관에서 읽으면 좋을 책. 뒤에는 예시들로 가득차있어서 슬렁슬렁보면 30분정도로 읽을 수 있다.
디자인리서치라는 개념을 접하게 해줌에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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