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갔어요! https://milooy.github.io/
Fork my brain because I'm ready to commit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타코비가 더 맛있는거같기도…
달고 써서 좋아
엄마가 좋아하는 김밥집. 쫄면이 맛있다. 초장 생각하니까 회덮밥 먹고파아
2번째 갔당!! 맛있쩌. 한번 갔다오면 무려 조개에 질리게 된다. 첨에 갔을땐 인긱스가 알러지 일어나서 식겁 ㅜㅠ
주인 언니가 나른한 섹시함인데 친절하진 않았다. 아빠가 원래 그렇대. 근데 인기많대.(이해됨)
엄빠랑 갔는데 9만원인가 나왔다 소 혀도 나옴 아잉
줄을 한시간 반 섰다 말도안대잉 발바닥아팠다 기다린만큼 맛있진 않았다 그냥 쭈꾸미빨로 맛있었음 치즈퐁듀가 5천원이라 슬펐음
여기의 파격적인 점은 1인분에 6천원이라는거. 우리는 6명인가 가서 11인분을 먹었다
짱 맛있다! 리필도 해먹음!
“아, 차가운 불닭볶음면이구나” 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