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새- 못의 사제 司祭 새- 못의 사제 司祭 / 김종철 아무도 산채로세상을 빠져나갈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새들은 하늘로 높이 날면서세상을 듭니다새들에게는 지옥이 없습니다그런데 나의 십자가는 왜 당신이어야 합니까?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Published by Yurim Jin 아름다운 웹과 디자인, 장고와 리액트, 그리고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망고장스터 View all posts by Yurim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