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과 자선, 정경선>
- 소녀 달리다
- 자선
- 목적을 가짐.
- 미국.(시초) (록펠러)
- 자선을 하면서도 본인의 사업과 연결 – 지속가능
- 록펠러 : 교육기관에 자선.
- 젊어서 돈을 많이 벌고, 늙으면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 가치?를 달성하려 자선사업 하는거 미국에서 유행.
- 이젠 새로운 트렌드.
- Giving while living.
- 유언으로 자선하는게 아니고(죽은 후 자선) 살아있는동안 자선
- 마크주커버그 같은 사람들은 젊은나이에 부자.
- 지속가능한 자선
- 돈을 주는게 그냥 매몰되는 비용이 아니고, 이렇게 자선함으로써 더 돈을 벌수도.
- ex. 대출을 해주고, 나중에 일을 하며 그것을 갚아가기 등.
- 20대 자선사업가
- 이런 사람들이 기존의 딱딱한 자선사업계(?!)에 유입되며 바뀌기 시작.
- Giving while living.
- 자선사업은 무슨 역할을 해야하는가?
- 이게 혁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 자선사업가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 사실 이건 정부가 하는일 아닌가?
- 정부는 특정 집단만 도와줄 수 없음.(민감한 일이니)
- 청년들이 도전을 하고 실패를 해도 될만한 환경을 만들자.
- 허브서울을 만든것고, 한국에서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그걸 도와줄 수 있고, 설령 그러더라도 좌절하지 않는 그런거.
- 아프리카 화장실 재발명 프로젝트
- 상수도 하수도 없이 확산 가능한 화장실을 만들자!(by 빌게이츠)
- 이 프로젝트에 큰 상금을 걸다.
- 자선사업가들은 이런 실험적인 걸 할수있음
- 너가 10년동안 땡전한푼 못벌어도 정말 하고싶은 일이 뭐냐?
- 사회적 메세지도 줄 수 있음.
- Insight
- 자신 일에 확신이 있으니, 말이 진중하고 막힘없이 나오는듯하다.
- 내 일에 확신을 가지자.
- 그리고 확신있고 당당한 일을 하자.
- 내가 관심있는 사회적기업.
- 일단 그걸 하려면 자본을 모아야한다.
- 그냥 돈을 주는게 아니고, 내 insight를 전달한다. 내 자금을 통해서. 실험적으로.
- 자신 일에 확신이 있으니, 말이 진중하고 막힘없이 나오는듯하다.
<C-lab, 조정래>
- 노키아
- 한번의 실패로 크게 몰락가능
- 스마트폰 대세를 따라가지 못함.
- Big의 위기감.
- 다음에 닥칠 큰 파도는 어케 헤쳐가지..?
- 대기업의 장점 + 스타트업의 장점
- but 큰 회사는 기존의 체제를 바꾸는게 어려움
- 삼성전자의 C-lab (http://blog.samsung.com/3364/)
- 임직원들을 믿자. 임직원들의 창의성을 믿어보자.
- 회사 업무시간에 너의 창의적인 일을 해보지 않으련?
- eyeCam : 1000만원이 넘던 전신마비용 아이트래킹 장비를 5만원대로 낮췄다.
- 취미시간에 게임을 만들던 직원들을 모아 “너네 업무시간에 게임을 만들어보지 않으련?”
- Big다운것: 연구성과, 연구 장소, 인프라 등등…ㅂ
- Insight
- ppt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고백하고갑니다”를 넣었네.
- 동찬오빠 학업계획서 첫장에 “학업계획서 읽는법”을 넣은것같은 기분.
- 굉장히 좋은듯.
- 뭔가 큰 로드맵을 본 기분이고, 끝까지 집중을 흐리지 않게 해준다.
- 파도를 놓치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듯.
<본 아이덴티티, 최형욱>
- 본질이 무엇인가?
- 우린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 어떤 대학생이 저녁에 술집에 나간다.
- 어떤 술집종업원이 낮에 대학에 나간다.
- 답을 요구하는 사회.
- 정말 ‘답’이 중요할까?
- 중요한건 ‘질문’이다!
- 우린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 왜 세상을 다르게 봐야하는가?
- Think different(-steve jobs)
- 에스프레소와 감초의 차이?
- 에스프레소가 없어지면 커피가 아님
- 감초가 없어져도 한약
- 책 ‘기적의 사과’
-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