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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금성대군 사건을 들은 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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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조의 수하들 올걸 직감하고 단종대신 목메죽음.
- 유일하게 자길 알아주는 단종 위해 목숨바친거.
- 단종은 거절하지만, 최영손의 제지로 섭이의 죽음 못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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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은 최영손과 몸피하고,
- 엄홍도는 섭이의 시신을 단종의 시신으로 위장해 세조일행 기다림.
- 세조 명으로 사약갖고온 왕방연(의금부 도사)은 단종 이미 자결했다는 소식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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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죽음에 책임지지 않게 됨을 다행스레 여김.
- 근데 신원확인하다 단종이 아님을 눈치챔.BUT 구라침
- 5년후 20살의 단종이 RETURN TO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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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옥새 찾아내 자신 증명하고, 지지하는 신하들 모아 왕위 되찾을 계획.
- 세조는 원하던 왕위 올랐으나 악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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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론, 명나라 간섭
- 안으론, 자신의 정통성에 의문 제기하는 신하들.
- 종친들로부터의 보이지 않는 비난.
- 그러다 단종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단 소리 들음.
- 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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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복위를 위해 모인 ‘지의단’의 두뇌.
- 단종에게 세종의 옥새를 찾아낼것을 권유.
- 대의명분&유림의 지지 얻기위해선 세종의 옥새가 필요.
- 20살의 홍위는 시습, 영손과 함께 경복궁에 나타남.
- 세조는, 악몽의 끝을 보기 위해 명회, 숙주를 데리고 기다림.
등장인물
<단종>
- 이홍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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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아버지 문종 죽고 12살에 왕 됨.
- 숙부인 수양대군(훗날 세조)가 왕위뺏음
- 권력에 뜻X, 문종 닮아 온화. 수양대군과 비밀약조 하고 왕위 양위함.
- but 약조 지키지 않고 피의 정치 ->세종의 옥새를 찾아 세조를 벌하기 위해 경복궁으로.
- 최영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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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s 호위무사
- 세종때, 북방 담당 최윤덕(with 김종서)의 사남.
- 뛰어난 무신(조부와 부친의 무골을 이어받음)
- 원래 금성대군 사건으로 교수형에 처해져야 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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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일을 도모해달라는 금성대군 청 받아 몸 숨기고 있었음.
- 단종에게 사약 내려진거 듣고 구하기위해 가다 엄홍도 만남.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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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
- 어렸을 적 세종과 만나 시문을 논.
- 수양대군의 왕위찬탈 소식듣고 통곡하고 세상과 인연끊음.
- 긴밀히 성삼문과 연락취해 단종의 복귀 꾀함
- 단종이 서울로 돌아왔을 때를 대비하여 안가를 만들고, 자금 모으는 등 참모역할.
- 사육신의 난 때 화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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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삼문이 만일을 대비해 김시습의 존재를 다른사람들에게 밝히지 않고
- 계란장수였던 진계를 통해 은밀히 연락해서.
<세조>
- 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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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소언왕후(심씨) 의 둘째아들.
- 세종의 영민함+태종의 냉정함+증조부의 무골 기질.
- 황표정사로 인해 왕권이 추락하는 것을 두고볼수없어 왕되기로 결심
- 재상중심정치(정도전이 주창)도 아닌, 김종서&황보인 두 사람이 개인적 입김으로 조정 좌지우지(한다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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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현전 학사들을 포섭해 정권을 잡기위해 노력.
- 이를 단종이 눈치채고 먼저 비밀약조 제시.
- 세조는 놀라면서도, 과연 얠 살려둬야할지 고민.
- 한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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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삭둥이. 주위 멸시. 어렸을때 부모 모두 세상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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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약해서 친척들이 안반김.
- 불우한 유년시절 트라우마 ->세상을 손에 쥐겠다는 꿈.
- 일부러 과거에 낙방해 재능 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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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삼문을 통해 수양대군과 만남.
- 수양대군이 드디어 왕위에 올라 겨우 자기세상 왔는데, 어린놈땜에 잃을 수 없단 맘에 단종을 죽여야한다 세종에게 주청.
- 신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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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총애 받으며 한글창제 일조 천재.
- 사육신(성삼문, 박팽년..)등과 지기.
- 수양대군 택한 이유: 13차에 걸친 명나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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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세의 어린 왕의 조선은 명나라에게 매력적인 먹이감.
- 조선의 온전한 자립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