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f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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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랃 싸울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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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생산물의 공유

반박의 반박하기 놀이

1.인류의 공동 자원을 미미하게 변형한 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특허권자들은 인류의 발전에 역기능한다.
 

1차반박-> 현대 사회는 정보가 자원이다.  자신의 능력을 거래하는 사회에서 ‘발명’의 독창성을 명시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는 특허권을 그저 옛 것의 변형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기본적인 것들(바퀴, 불 철 등) 이 발명되었으니 이젠 그걸 응용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시대이다. 특허권이 있기에 발명에 대한 가치가 생기고, 그 가치로 인해 더 많은 발명들이 생겨나 인류가 발전하게 된다.

 

2차반박->현대 사회는 아이디어만 있어도 살아남는 사회가 아니다. 대기업은 자잘한 아이디어 모두 일단 특허를 내놓는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특허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쓸 자본이 없다. 대기업은 막강한 자본으로 자기 회사와 비슷한 도메인을 모두 매입해 자기것과 비슷하게조차 만들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정신적 자원이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디어조차 돈에 따라 좌지우지하게 되었다. 현대 사회는 정보가 자원이지만, 그게 개개인에게 독점되서는 안된다. 적절한 선의 공유를 바탕으로 부에 상관없이 모두가 더 좋은 발명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 최근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은 구텐베르크 인쇄활자고, 그것이 부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주어졌기에 문화의 큰 발전이 있었던 것이다.
 

1차반박-> 구텐베르크 인쇄활자같은 특수한 상황을 가지고 무조건 발명품을 무료로 배포하는 것만이 옳다고 하는 것은 오류가 있다. 저작권에 대한 판단은 저작권자 본인이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모든 발명품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이 물론 이상적이겠지만, 그러기는 힘든 일이다. 발명가도 자본이 있어야 더욱 많은 것을 발명할 수 있게된다.

 

2차반박->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주어졌기에 새로운 가치가 탄생하는 것이다.  널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접근장벽을 낮추어 많은 사람들이 응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 것을 무조건 개인의 판단에만 맡기지 말고 정부의 지원 등 더 공적인 대처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3. 대체재가 없는 의약품 같은 것을 특허권자가 이윤창출도구로 쓴다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치가 무시받게 된다.
 

1차반박-> 신약 하나당 R&D비용이 40~110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한다. 물론 이윤창출도구가 되서는 안되겠지만 돈을 들여 개발한 약품을 원가 이하로 파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신약개발을 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말것이다. 투명한 가격 책정이 필요하지 무조건 싼 약을 원해서만 되는것이 아니다.

 

2차반박 -> 원가 이하로 팔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고 이윤창출도구가 되선 안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무리 투명한 가격이라도 필수불가결한 약 값이 높다 생각하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팻두,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난 잘 몰랐어
사랑이란 그때 그 순간만이
심하게 빛을 바라고 비틀거리고
온갖 오감이 교차된 뒤 끝나버리고
허무해지는 축제라고 생각했지
하지만나 이제 진실로 깨달았어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한 여자를 만났어
지금 너에게 들려줄게 짙은 밤
내가 하고 싶은말 가슴깊이 간직했던 말
이제 들려줄게 잘 들어봐
잘 들어봐

그녀와 한번 손잡을 수만 있다면
그녀와 한번 안아볼 수만 있다면
그녀의 볼에 살며시 키스할 수만 있다면
그녀의 살결 어루만질 수만 있다면
하나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나만 더 언제나 난 항상 하나만 더
바라고 바래왔어
가득찬 유리잔의 커피는 언제나 넘쳐흘렀어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새장속에 난 가뒀어
날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건 아니야 다만 날다보면
비바람에 날개를 적실 수도
독수리의 부리에 상처를 입을지도 몰랐기에 그랬기에 난

걱정을 했었어 내 사랑아 하지만
그 걱정에 니 가슴에 상처를 입혔다
너 부담스러워 하더라 정말 미안해 나 몰랐었어
그녀를 아프게 할 때 마다
내 눈동자에서 흐르는 내 죄책감의 눈물은
그녀를 더욱더 괴롭게만 했어
도대체 방법을 찾지 못했어
내 삶의 전체를 걸고 싶어 그녀에게
그래서 항상 사랑한다고 네게 말했어
나 그녀에게

그냥 소중히 그녀를 안아주고만 싶었어
나 하지만 빌어먹을 안도감은 더욱더 날 조였어
다른 사랑과 다르다고 말할 용기는 없어
다른 누구보다 사랑했다고 나 말할 자신도 없어
하지만 나 변해버린 내 자신을 찾았어
넌 나의 태양 니가 없다면 난 시들어버린 잡초
다른 사랑과 다르다고 말할 용기는 없어
다른 누구보다 사랑했다고 나 말할 자신도 나 없어
하지만 나 변해버린 내 자신을 찾았어
넌 나의 태양 니가 없다면 난 시들어버린 잡초

랩으로 표현 한다는게 한없이 부족하다는거 나 알아
하지만 나 말해
너만을 사랑해
부족한 나를 내 삶의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줬던 내
옆에있던 너였어 헤어짐이 두려워 쓰는 곡이 아냐
너를 다시 찾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아냐
너란 여자 내 심장이였어 내 심장이였어
니가 없으면 나 숨이 멎을꺼 같아서
너 보낼 수 없는거 뿐야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나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랑
정말 단 한번 겪는 길고긴 인생의 사막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영원한 내 사랑
사랑

그냥 돌아와 달라고 부르는 노래가 아냐
그냥 돌아와 달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 안하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그래서 그냥 하는말이야
그냥 하는말이야

근데

사랑해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나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람
정말 단 한번 겪는 길고긴 인생의 사막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영원한 내 사랑

네스티요나 – 별, 열일곱의 너에게

 

눈물을 병에 담고 싶었던

빈병을 가득 채운 네 눈물을

마셔줄 이가 아무도 없던 네 곁에서

언제나 너와 함께 울고 있던

너와 똑같은 너에게

따뜻한 손을 잡고 싶었던

차가운 너의 손과 네 마음을

안아줄 이가 아무도 없던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바라보고 있던

너와 똑같은 너에게

시간이 흘러도 열일곱의 아픈 널 잊지마

울고 싶은 만큼 더 울어라

서러운 날들이 언젠가는 너를 도울테니

울어라 울어라

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던

날마다 힘에 겨운 널 데리고

떠나줄 이가 아무도 없던 네 곁에서

언제나 너와 함께 슬퍼하던

너와 똑같은 너에게

시간이 흘러도 열일곱의 아픈 널 잊지마

울고 싶은 만큼 더 울어라

서러운 날들이 언젠가는 너를 도울테니

울어라 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