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기대 , 메이트

우린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게 내게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걸까.

너만 있다면, 너 어디있든지, 내가 달려갈텐데.

 

아직도 니가 생각날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

 

그때는 왜 몰랐을까 날 사랑한다고 믿었던 내 철없던 시절의 기대도.

아픈 사랑은 이제 끝내자, 우리 기억도 짧은 추억도 이제…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아직도 니가 생각날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도 나처럼 힘들까봐

웃어….

Published by

Yurim Jin

아름다운 웹과 디자인, 장고와 리액트, 그리고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망고장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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