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말고, 약간 대놓고 지켜보겠어 수채화로 칠해보았다. 페인터를 쓰면 부자의 기분을 느끼는듯하다. 내겐 온갖 마카와 유화와 파스텔 수채화물감 등 없는게 없다. 하물며 모든 종이재질까지 구현가능. 참 신기한 세상이야….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Published by Yurim Jin 아름다운 웹과 디자인, 장고와 리액트, 그리고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망고장스터 View all posts by Yurim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