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를 꿰뚫는 UX디자인 _ 수잔 웨인쉔크
에이콘
아까 책과 마찬가지로 양주일 이사님이 에디터를 맡으신 책이다.( 알고보니 씨리즈물. 에이콘 UX프로페셔널 시리즈)
-무의식은 사고 영역의 신규 개척지다. 가장 최근의 견해에 따르면 정보를 처리할 때 우리는 항상 무의식적으로 ‘생각 중’인 상태다. 이 때문에 풀던 문제를 잠시 덮어두고 점심을 먹는 도중 해답이 떠오르곤 한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을 뿐 무의식은 계속해서 그 문제를 고민한 것이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 이유는 클릭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웹사이트의 유용한 정보는 선물로 작용하여 상호성을 유발한다.
-설문조사는 고객 정보 수집뿐만 아니라 강력한 개입을 돕는 공개적인 진술을 이끌어내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
-외모가 매력적인 사람의 영향력을 과소 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이야기 형태로 생각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야기가 있는 웹사이트는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그림과 이야기를 함께 묶는 것은 관심을 잡아 끌고 기억을 돕는 최상의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