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를 만드는 것은 참 쏠쏠하게 재미있다.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다.
요즈음은 ‘피플게이트’라는 재능기부 어플에서 놀고 있는데,
어떤 분이 ‘choa’ 라는 글자로 촛불의 이미지를 넣어서 로고제작 의뢰 글을 올려두셨다.
그걸 도전!을 계기로 로고제작 의뢰를 받게 되었다.
이게 바로 그 choa.
봉사단 이름이다.
이건 김+진 을 같이 써본
책 로고이다.
이현주씨 로고! 음악인의 이미지
이건 김소진씨 로고!
위의것이랑 형식을 같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