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냉장고 문을 열다 어제 밤에 냉장고를 열다가 아 이걸 좀 낙서해봐야겠다 하였다. 다음날 아침(오늘)그려봤는데 이건뭐…. 그리고도 민망해서 낙서도 했다. I dont know why I draw this 선 레이어 눈을 감기니 그나마 나아진듯하다.
좀더일찍알려줄걸 겉으로는 널 놀리고 있었지만 사실 난 꽃을 숨기고 있었는데 은근 오래 걸렸다. 원래 페인트 툴로 한번에 칠!하려 했지만 먼가 밋밋해서 아크릴물감으로 칠하고 칠하고 칠하고 지우고 칠하고 지우고 칠했다. 아크릴물감 질감이 이쁜듯.
Somebody Hear Me 분명 시작은 원 그리기 연습이었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끝나긴 했지만. 스크릴렉스 노래 듣는중이라 그런가. Skrillex – First of the year